(사)희망장애인지원센터 회장 조택형 (사회복지사)
“행복은 나눔에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러브쉐어(Love Share)로 밝아지고
행복과 따뜻함으로 가득 차게 만들어가겠습니다.
행복과 따뜻함으로 가득 차게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들 가운데에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루 한끼 식사로 하루를 버티고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부담스러운 병원비 때문에 참고 견뎌야 하는 현실, 거기다 추운 겨울은 난방비 걱정으로 여러 겹의 옷을 겹쳐입고 버티고 견디며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변화의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진로문제로 힘겨워하는 장애인 친구들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을 견디고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의 눈물자국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 순간에 따뜻한 국밥 한그릇과 격려의 말에 용기를 얻고 고무될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난치병 환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질병과 한계로 인해 더 이상은 버틸 힘이 없다고 낙심하는 이들, 어쩌면 누군가의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이고 이웃이며 가까운 형제의 모습이 될 수도 있는 이들 그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행복 나눔 세상으로 가기 위해 희망을 주는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며 밝고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희망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루 한끼 식사로 하루를 버티고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부담스러운 병원비 때문에 참고 견뎌야 하는 현실, 거기다 추운 겨울은 난방비 걱정으로 여러 겹의 옷을 겹쳐입고 버티고 견디며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변화의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진로문제로 힘겨워하는 장애인 친구들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을 견디고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의 눈물자국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 순간에 따뜻한 국밥 한그릇과 격려의 말에 용기를 얻고 고무될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난치병 환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질병과 한계로 인해 더 이상은 버틸 힘이 없다고 낙심하는 이들, 어쩌면 누군가의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이고 이웃이며 가까운 형제의 모습이 될 수도 있는 이들 그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행복 나눔 세상으로 가기 위해 희망을 주는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며 밝고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희망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회장 조택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