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님의 미소!
페이지 정보
조회 1,314회 작성일 14-06-23 16:31본문
몇달전부터 주민센터의 소개를 받아. 생계비를 지원하던 황*희님(54년생,여)은 1급 시각장애인으로 혼자서 작은 월세방에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 대장암 수술 등으로 인해 건강도 좋지 않으십니다. 정기적으로 눈(의안)과 대장암 수술 부위에 대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병원비가 없어, 가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긴급하게 저의 센터에서 의료비 지원을 하여, 정기검진을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신 감사하다며, 자신은 그래도 좋은 분들의 만나 도움을 받게 되어 행복하다 말씀 하십니다.
병원 진료비는 약15만원 정도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유명 음식점에서 1-2끼 식사를 하는 정도의 돈이이만, 이분에게는 생명과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귀중한 물질 이었습니다.
이 모두가 후원자 여러분들의 기부로 인해 가능했습니다. 황*희님은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나눔의 실천을 하고 계시는 후원자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를 드입니다. ^^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 대장암 수술 등으로 인해 건강도 좋지 않으십니다. 정기적으로 눈(의안)과 대장암 수술 부위에 대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병원비가 없어, 가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긴급하게 저의 센터에서 의료비 지원을 하여, 정기검진을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신 감사하다며, 자신은 그래도 좋은 분들의 만나 도움을 받게 되어 행복하다 말씀 하십니다.
병원 진료비는 약15만원 정도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유명 음식점에서 1-2끼 식사를 하는 정도의 돈이이만, 이분에게는 생명과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귀중한 물질 이었습니다.
이 모두가 후원자 여러분들의 기부로 인해 가능했습니다. 황*희님은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나눔의 실천을 하고 계시는 후원자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를 드입니다. ^^